갑자기 어느날 AI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유투브로 김대식 교수가 나온 지식인사이드를 보게되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었는데 AI가 마치 엄마처럼 날 다정하게 된다면? 이라는 이야기였다. 김대식 교수는 늦은 시간 야식을 시킬때 AI가 혈당과 혈압 등을 이유로 만류할 것이라고 강제가 아니라 나를 우려해서 하는 만류 또한 통제 아니겠는가, 그렇게 AI의 간섭을 받는 인류의 모습 또한 디스토피아라고 생각한다는 그의 말이 흥미로워서 저서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안드로이드가 인간과 구분할 수 없이 흡사해진다면, 무엇이 인가다운 모습일까? 무엇이 인간을 인간이라고 지칭하게 될까에 대한 의문은 올해 늘 가지고 있던 질문인데, 책을 읽고나서 저 의문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 지성과 이성으로 똘똘 뭉친 인공지능을 앞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