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이고 아름다운 보석을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화려한 광고 사진에 이끌려 갔던 보석전시.
솔직히 말하면… 아, 보석은 ‘작은’ 공예품이지! 하고 깨달음^^ 사진으로 표현되는 영롱함이 솔직히 더 아름다웠다. 크고 자세하게 보이니까 실물은 너무 작디작아서 관찰하기 어려웠음….
그래도 어디서 이렇게 마음것 고가의 보석들을 보겠는가! 실컷 구경하고 온
어느 도굴꾼들의 작업인가 싶었은데 실 소유주가 보석상 가문의 일본인이래서 음….. 솔직히 석연치 않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구매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패스!
사실 가장 인상 깊었던건 새카만 아이언보석이었는데, 독일에서 전쟁(?) 날때 보석을 기부하면 그 형태 그대로 쇠로 만들어서 돌려줫다고 한다. 역시 실용주의의 나라. 우리나라 금모으기 운동했을때도 떠오르고 온 국민이 나라를 살리려고 애쓰는건 어디나 똑같구나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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